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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올레길6코스 - <제주> 올레길 6코스를 걸으면서 본 풍경

by guidefortrip 2025.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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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레길 마지막 코스를 걷는다. 불행한 느낌~

 

이곳은 5코스의 종점이기도 하다.

 

♧코스: 6코스, 소소깍-제주 올레 여행자센터 올레 ♧ 제주 올레 - 스위스 체르마트 호수 우정의 길 ♧ 전체 길이: 11km ♧ 소요시간: 3~4시간(나 공식시간) * 초중반은 상처가 없는 바단 올레를, 후반은 서귀포 고유의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코스. 서귀포의 전형적인 문화와 생태를 접할 수 있는 초보자 코스 ♧ 6코스 개시점 : 속컷 다리 ♧6 코스 종점 : 제주 내 여행자 센터 (제주 내 공식 안내소) ♧ 스탬프를 찍는 장소 : 소의 작은 다리, 소라 의성 (중간), 제주 내 여행자 센터 (제주 내 공식 안내소) ♧ 날짜: 2024, 05월 16일, 목요일, 맑음. ♧ 누구와 : 나홀로 ♧ 내가 걸어온 코스 준섭미술관(13:05)~서귀포 매일 내 시장(13:10)~ 내 여행자센터(13:18) ♧ 내가 걸린 시간: 4시간 06분 ♧ 내가 걸은 거리 : 23,6km (33,772보)

이틀 전 똥 강아지와 태우를 타고 있던 서서쿤 풍경이다.

 

갑판을 따라 걷고~

 

오늘은 여가입니다.

 

나도 그 검은 모래의 맨발로 걷고 싶어서 신발을 벗었다. 그러나 나는 맨발을 걸을 때 조심해야했다. 이물질이 매우 많아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오늘 마지막 날이므로 한 걸음씩 걸어 봅시다.

 

짧은 코스에서 천천히 즐기고 싶은데도 숙주가 연락이 왔다. 방을 보러 오는 사람이 있으면~ 나는 아직 3일 밤을 더 자야 하지만 어떤 사람이 올지도 모르지만 비밀번호를 알리는 것이 무서워서 6시까지 간다고 했다. 오늘은 천천히 즐기고 천천히 집에 돌아갈 생각이었는데~

 

깜짝 빠는 갑자기 난 항상 그렇게 해요.

 

사진 역시 봐~

 

솜 섬? 섬을 보고 걷는 것이 좋다.

 

장미꽃이 예뻐요 한 장의 사진을 넣을까 생각했기 때문에 장미 꽃이 아닙니다.

 

장미꽃이 아니라 병솔 꽃이다. 제주에서 처음 본 꽃이지만 세 곳에서 만났다. 이름은 완전합니다. 절대 잊을 수 없는 이름 ㅎ

 

한라산과 귤밭 마지막으로 한라산에 가야 했지만 어제는 바람이 무지 불고 없었고 오늘은 오레길 완주해야 했고 결국 한라산은 갈 수 없었다.

 

이런 숲길을 걷는다.

 

오늘도 꽃길도 걷고~

 

문섬과 범도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역방향으로 걷는 오레서를 만났다.

 

파도 소리를 듣고 숲길을 걷는 것도 좋다.

 

소중하면서 천천히 음미해 걷고 싶다.

 

역시 이름을 모르는 그 나무

 

길가의 웬 폭포 그기도 병 브러쉬 꽃

 

이곳은 숲 속에서 작은 폭포를 만났다.

 

작은 폭포이지만 폭포의 소리는 상당한 폭포에 뒤지지 않는다. 작은 고추는 더 힘들다.

 

걷는 동안 위로도 됩니다. 정말 고마워요. 올레리본 올레리본이 그리워요. ♡♡♡

와~여기도 폭포 6 코스는 폭포가 많은 곳입니다.

 

멋진 풍경에 역시 붙박이 되겠네요~

 

폭포 그리고 주상절리와 기암을 보고 오르면 중간 스탬프를 찍는 곳인 소라의 성이다. 소라의 성은 점심시간이기 때문에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

 

입장료 내고도 시간도 많기 때문에 가려고 했지만 국가유산청 발족기념으로 무료 입장이다.

 

아름다운 곳이지만 병의 역사가 있는 곳이다. 제주 곳곳에서 질병의 역사를 만난다.

 

어제 추모관에 가서 이중섭미술관에 왔다. 주차장에서 차가 다치는 사고가 있었다. 제주의 고기를 안전하게 보낼 수 없었습니까? 큰 사고가 아니었기 때문에 (?)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오늘 그 자리에 다시 올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미리 사전조사를 하면~ 6코스가 미술관 앞을 지나간다고 생각하면 그런 일도 없었겠지~ㅎㅎ 쓰라린 중에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점심을 먹으려는 내 여행자 센터에서 먹고 싶어서 시장은 단지 지나친다. 시장구경은 어제 했으니까~

 

제대로 걸어보니 나도 제주 나 완주했다.

 

자신이 힘들었을 때 여행자센터에서 점심도 먹고 완주증도 받았다.

 

6 코스와 수영 아리올름을 걸은 날 ※6코스는 아름다웠다. 바단길 옆의 숲길에서는 파도소리가 더 잘 들린다. 나는 그 길이 좋았다. 혼자 걸어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좋은 코스이기도 하다. 이름을 모르는 작은 폭포에서 정사각형 폭포까지 폭포도 많은 코스였다. 시원한 물의 흐름과 시끄러운 폭포의 소리를 들으면서 걷는 이 코스는 여름에 걸어도 좋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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