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스럽게 거의 평생 사용하고 있는 통신사 KT. 최근에는, 새로운 스마트폰이 나와도 기기만을 변경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던 통신회사는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왜냐하면 가족과 TV, 인터넷을 위해 이 모든 것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일단 우리는 VIP가 아니라 VIP 클래스입니다. KT웬만큼 오래 사용한 분은 거의 VIP 해당될 것 같습니다. VIP 선택 메뉴에 들어가면 포인트 이용이 가능한 사용처가 나옵니다.
일단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중심에 소개해 주시면 바스킨 라빈스, 스타벅스, 메가 커피, 던킨 도넛, 바스킨 라빈스가 있네요. 그리고 사람의 마음이 일부 프로 할인보다 무료로 좋습니다. 무료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쇼트 사이즈 무료 월 1회, 연 최대 6회(VIP 기준) ● 메가 커피 아메리카노(ICE/HOT) 2잔 무료 월 1회, 연 최대 6회(VIP 기준) ● 던킨 도넛 아메리카노+그레이즈드 무료 월 1회, 연 최대 6회(VIP 기준) ● 달콤한 커피 아메리카노 Regular 무료 월 1회, 연 최대 6회(VIP 기준) ●롯데시네마 영화 예매 무료 월 1회, 연 최대 6회(VIP 기준)
실은 월 1회라고 매월 꿀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VIP는 연 최대 6회라고 알고 조금 유감이었지요. 알고 가장 먼저 사용한 KT 멤버십 포인트 사용처는 스타벅스입니다. 출근도에도 들를 수 있어 잘 가는 곳입니다.
앱에는 새롭게 바뀐 부분도 신속하게 반영되므로 앱으로 맞는다고 하면 맞습니다만, 어쩌면 좋아하는 점포에서도 만나면 그렇습니다.
아메리카노 소사이즈 한잔 무료!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가지고 출근한 날. 뭔가 중탕한 보약 먹는 느낌(ㅋㅋㅋ)
그래도 무료는 기분 좋네요. 아침부터 즐겁게 출근했습니다.
출근 시간보다 조금 서둘러 이렇게 한잔의 커피 여유도 즐기고 아주 좋네요. 따뜻한 커피지만, 그래도 마시는 순간 눈이 깜박이는 느낌과.. 한편은 이대로 커피를 들고 어딘가가 떠나고 싶은 기분..
500원 결제하면 아이스도 가능하네요. 오늘 아침부터 날씨가 너무 덥고 아이스로 갑니다. 그래도 500원으로 커피 한잔이에요! 완전 꿀! 죄송합니다.
여름의 새로운 메뉴, 보는 것만으로도 청량감이 느껴집니다. 진짜 더운 때는 커피보다 이런 음료도 생각나고 있네요. 조만간 도전해보아야 하며,
아침이기 때문에, 햇빛은 잘 가지고 사람은 없다 - 한산인 스타벅스점. 실은 마시고 갈 여유까지는 없고 테이크 아웃 글라스 받았습니다만, 좀 더 묵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나가면 외출해도 커피 인증 샷은 찍어요 KT! 감사합니다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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