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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2월가볼만한곳 - 겨울 강원도 영월의 볼거리 12월 가족과의 아날로그 감성여행

by guidefortrip 2025.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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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가볼만한곳

부모님을 모시고 아날로그 감성 가득 강원도 영월여행에 갔습니다. 오랜만에 외출이니까 코스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 많았지만 시내를 걷는 길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과 도쿠우라 5일까지 열려 부모님이 최근 방문한 곳에서 재미 있었고 친절했습니다. ^^

 

강원도 영월의 볼거리 / 12월 겨울가족여행 영월역 → 여행 라운지 → 도쿠우라 거리 → 라디오 박물관 → 카페온 에어 → 금강공원 → 폴리점 → 그린테이블 → 피팅과 지음 → 만지 → 동강박물관

 

* 영월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다 시내 워킹 코스(워킹 코스 3)입니다.

 

1. 영월역 ⭐ 강원 영월군 영월읍 영월로 2106

고탄 단청 고풍스러운 느낌의 한옥 역사를 보여주는 용월역 동백여행자가 가장 애정 나가츠키 여행 코스 중 하나입니다.

 

푹신 푹신하지 않고 자기 차를 이용해도 미야고시 역 명판과 깨끗한 포토 존이 있습니다. 여행자가 많이 찾고 있습니다.

 

이런 깨끗한 용월역은 볼만한 곳 대신 실제 열차가 운행하는 곳입니다. 무궁화와 ITX가 운영하기 때문에 겨울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하고 있는 분은 참고로 해 주었으면 합니다.

 

역 앞에는 김사가드 동상과 나가츠키군 캐릭터 한이, 병은 물론, 문화 충전 숍도 있으므로, 봐 주세요.

 

2. 여행 라운지 ⭐ 강원 영월군 영월로 2115

여기 가면 올해 인기가 좋았던 후나코스 뉴 로드맵도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존 여행 라운지는 현재 MBC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촬영장으로 사용 오른쪽 임시 여행 라운지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가시의 김에 드라마 촬영 맵 미리 픽!!

 

3. 도쿠우라 거리 / 5일간 ⭐

깨끗한 카페와 미식은 물론 5일간 덕포시장이 열리는 덕포거리 영월의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특히 여기는 부모님을 더 좋아했습니다. ^^

 

거리를 걸어 보면 깨끗한 조형물이나 포토 존도 많습니다. 현재 덕포거리는 도시재생 사업에서 아름다워 물론 덕포문화장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기는 등이 있습니다. 영월여행이 더 즐거워질 것 같다.

 

덧붙여서 오리 벽화는 도쿠우라 시장 공용 화장실 주차장측, 조형물은 영광교회(영월드 옆)에 있습니다.

 

둥근 사탕처럼 나무가 잘 정리되어 에서 더 깨끗하게 보인 것 같습니다.

 

이효석의 소설 <곁의 꽃 무렵> 배경이기도 한 도쿠우라 고카이바가 열리고 더욱 활기가 있었습니다. 장은 히가시에강변, 제방에 줄지어 열렸다. 나가츠키는 물론 인근 지역의 농산물과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손 큰 울 엄마의 클라츠 가는 곳마다 모두 구입했다는 뒷문입니다. ^^

 

4. 라디오스타 박물관 ⭐ 강원 영월군 금강공원 도로 ⭐123

아날로그 감성과 부모의 세대도 공감할 수 있습니다. 어느 부분이 많아서 좋아했습니다.

 

체험이 즐거운지 밝게 웃고 있습니다. 부모님을 맞아 강원도 영월여행에 올 수 있었다.

 

즐기는 부모님^^

 

라디오스타 박물관은 특히 실내에 겨울의 영월의 볼거리에도 딱 맞네요.

 

5. 카페온에어 ⭐

라디오스타 박물관 앞에 멋진 전망의 카페온 에어도 소개합니다. 박물관의 두 번째 방문이지만 야외는 물론입니다. 실내가 이렇게 깨끗한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동강이 이렇게 한눈에 보입니다. 내가 방문했을 때 단풍은 멋졌지만, 눈이 내리는 12월 겨울에도 분위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6. 금강 공원 에코 스튜디오 ⭐ 강원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1132

팔작 지붕 형태의 누각인 금강정에서 동강을 바라보는 것도 추천 코스 중 하나입니다.

 

지금은 너무 귀엽다. 가족과 함께 산책하는 것이 좋네요

 

7. 폴리점 ⭐ 강원 영월군 영월읍 중앙로 36 폴리점 ⭐11::00

시내를 걷는다면 깨끗한 은행길을 보세요. 깨끗한 소품 가게의 폴리 숍도 봐 주세요.

 

아기의 소품이 너무 많습니다. 쉽게 나가는 것은 어렵지만, 가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곳입니다.

 

12월 겨울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소품도 액세서리, 잠옷도 있어요

 

8. 그린 테이블 크로와상 + 에이드 만들기 체험 ⭐ 강원 영월군 영월읍 중앙1로 24 1층 ⭐월금 10:3019:00 (1416 브레이크 타임) 토일 10:3014:00(13:40 라스트 오더)

최근 영월은 체험거리도 가득합니다. 예전에 본 여행이라면 최근에는 스스로 만들어 경험해 본다 일이 늘어난 것 같아요.. 그 중 그린 테이블은 미니 크루아상입니다. 에이드 만들기가 있지만 맛있지만 경험으로 하기 때문에 실제로 구입하는 것보다 가격도 저렴합니다(럭키비키^^)

 

그건 그렇고, 깨끗합니다? 제작도 매우 쉽습니다

 

신선한 유럽 야채를 넣어 다양한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파는 곳입니다. 포장이나 주문으로 인기도 많다고 하네요.. 영월여행중 깨끗하고 건강한 한식과 간식 생각나면 그린테이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9.피팅과 지음 체험 공방 ⭐ 강원 영월군 영월읍 중리 1길 108 금룡상가 B동 106 ⭐월~화10:30~21:00 물금 10:3018:00

또 다른 경험에서는 라탄 패키지 클래스 향기 양초, 향수 원데이 클래스가 있습니다. 계음과 지음 체험 공방도 소개합니다.

 

내가 만드는 이 세계에 하나만의 향수 만들기 즐거웠어요^^

 

10. 만지다 ⭐ 강원 영월군 영월읍 덕포시장길 36 1층 ⭐월토 17:3023:00 (22시 라스트 오더/일정휴)

점심은 서부시장에서 먹고 저녁 도쿠우라 거리에 있는 만지에 들러 이시 모모 숙회와 밀탕 냄비를 먹었습니다.

 

청년점 지원 사업 1호점에 젊은 사장이 운영하는 1인 숍입니다. 메뉴 하나하나 정말 모두 맛있습니다.

 

메인 메뉴를 주문하면 나오는 반찬 마음이 막히지 않니? 비주얼도 그렇지만 맛은 더 예술입니다♥

 

30년 이상 음식점을 운영했던 부모 엄지 손가락을 줘서 더 기뻤던 촉지였습니다.

 

11. 동강사진박물관 ⭐

마지막에 들렀던 곳 한국 최초의 공립사진박물관 히가시에 사진 박물관입니다. 국내외 유명 사진가의 작품 전시와 195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우리 역사 문화를 촬영한 사진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사진문화 이벤트 중 가장 긴 역사를 자랑 동강국제사진축제는 매년 7월부터 9월까지 개최되고 있으므로 그 때 맞추어 방문하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동강사진박물관은 기관협력으로 촬영했습니다. 봄, 여름, 가을에도 좋은 곳이지만 겨울의 영월의 볼거리! 12월에 출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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