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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충청북도가볼만한곳 - 제천 청순봉

by guidefortrip 2025.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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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순봉 무급 사원 여행 이야기

 

동계(11월2월) 10:0017:00 여름(3월10월) 09:0018:00 구정, 추석, 노동자의 날, 매주 월요일 휴일 일반(초/중/고) 3,000원 (지역 통화 2,000원 ​​환불) 제천시민 1,000원 만 6세 이하, 수산면 주민, 국가 유공자, 장애인 무료 * 할인 대상 신분증 필수 지참 그룹, 패스 할인 없음 제천옥순봉

충청북도 제천의 볼거리인 옥승봉의 계곡 다리 종합 안내도다. 주차장은 총 4곳이 있어 청풍호 카약을 탑승하는 곳도 있었다. 만차의 경우, 24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덱 산책로를 따라 걸어 오면 된다.

 

어른 2+ 초등학생 1+ 만 6세 이하 1 입장권 구입을 했다. 충북제천화폐 2천원씩 3장을 환불받고 나중에 식당에서 점심을 먹을 때 사용했다. 입장시 티켓은 돌아올 때 필요하다고 했다. 처음에는 왜인지 몰랐지만, 다녀오면 왜 필요한지 알았다고… 일단 티켓은 분실하지 않도록 충분히 취해야합니다.

 

계류교에 가면 30분, 산책로까지 가면 1시간이 걸린다고 안내되고 있다.

 

바람 피운 마음으로 무급 사원의 아이들과 출발한다.

 

날씨가 좋기 때문에 청풍 호반의 멋진 풍경을 보면서 치유를 한다.

 

제천 옥승봉의 연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에 도착했다. 옥봉이 나무로 덮여 있는 것 같아요…

 

무급사원 1호의 아이가 선두에 서서 건너 있다. 계단을 내릴 뿐인데 처음부터 흔들림이 느껴진다. 조심해서 건너가는데 은근히 무섭다.

 

그 중 청풍 호반의 풍경의 훌륭함은 무엇입니까?

 

한가운데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비틀어져 있고, 한가운데에 유리 바닥도 만들어져 있다.

 

제천 옥봉봉의 계곡 다리 끝점에 도착했다. 아이와 그늘에 앉아 쉬고 있습니다만, 생태탐방에 다녀온 쪽이 경치가 좋아지고, 팝을 먹도록 나누어 주셨습니다.

 

생태탐방로를 혼자 가기로 했지만 외로운 것 같아 대표님과 무급사원과 함께 동행하자고 이야기하며 함께 갔다. 덱의 길이니까 남녀 노인과도 걷는 것은 힘들지 않지만, 난간의 간격이 넓어 아이들에게 위험하다고 판단되어 대표와 무급 사원은 돌아왔다.

 

조금 가면 출구가 보인다. 입장시 직원이 왜 돌아올 때 티켓이 필요하다고 말했는지 깨달았다. 나가고 또 여기로 돌아가려면 티켓이 필요하다. 계곡교 생태탐방로를 이용한 비옥봉 등산이 불가능하다고 안내됐다.

 

현지점에서 제천의 옥봉의 연교까지는 200m, 벌마촌까지는 180m이다.

 

청풍호반을 옆에 두고, 야자의 매트가 깔린 산책길을 걸어가면 힐링이 된다.

 

벌채 피난소에 도착하면 코시라야마 대강 막걸리와 따뜻하게 판매하는 곳이 나온다.

 

여기에는 생태탐방로 종점이라는 안내문이 있다. 옥순봉 정상까지는 사유지 문제로 현재 이용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예쁜 꽃들이 잘 가면 인사해주듯이.. 바람에 춤추는데 예쁘게 보인다.

 

걸어온 길을 돌아와 푸른 하늘도 한 번 바라보았다.

 

과도한 출구에 도착했다. 가방 입장권을 꺼내 qr을 스캔해 주었다. 이 장소의 출입구는 오후 5시 30분에 닫힌다고 한다. 그 후에 도착하지 않으면 처벌 피난소로 향하는 길이 있을까…

 

옥봉봉의 계곡의 종점에서 출발하지만 처음 건넜을 때보다 흔들리는 느낌이다. 출발 지점에 거의 도착했을 무렵에 건너는 일행이 있었다. 부모가 흔들리지 않도록 아이에게 말했지만, 아이가 말하는 말이 본인은 가만히 있다고… (학생 죄송합니다... 흔들리고 있다고 생각해서 잠시 멈췄습니다...ㅠㅠ)

 

우여곡절 끝에 출발 지점에 도착했다. 안심하고 주차장으로 향한다.

 

옥봉의 계류를 관람할 수 있는 카페도 있었지만 커피를 가득 채우면서 치유 시간을 보내도 좋은 것 같다.

 

고소 공포증이 있으면 건너기가 어려울 것이지만, 남녀 노후 모두에게 갈 수 있는 곳이므로, 제천 여행 코스에서도 좋은 것 같다. 옥대교 아래에 유람선이 지나가는 모습을 보았지만, 다음은 편하게 유람선을 타고 제천 청풍호반의 풍경을 관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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