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와 가는 방법
우선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위치는 제주시 삼성로 40에 있습니다. 도착하면 주차장에서 붉은 돌하르반이 기쁘게 맞아 주었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좋았는데 유료였습니다. 관람객 전용 스페이스가 따로 있어 주차를 해 티켓 매장으로 향했습니다.
1984년에 개관한 이곳은 제주 민속과 자연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여 관리하고, 교육, 관광 등 다양한 기능을 하고 있으며, 제주도의 어린이와 볼거리에도 적합했습니다. 규모가 상당히 큰 편이기 때문에 시간을 충분히 잡아 오는 것이 좋습니다.
입장료와 관람시간
입구에 있는 표 매장에서 가면 관람권과 주차 요금을 동시에 결제하게 됩니다. 직원이 차량이 무엇인지 확인한 후 입장권을 끊었습니다.
✏️ 입장료 성인 2,000원 / 청소년 1,000원 12세 미만 무료 🚩 주차 요금 승용차 1,000원/승합차 소형 2,000원/중형 3,000원/대형 4,000원 ⏰ 관람 시간 09:00 ~18:00 티켓 시간은 17:30분까지 매주 월요일, 1/1, 설날, 추석, 훈증 소독 기간 연 2회 6일간 휴관
입장하자마자 티켓 매장 오른쪽에 사물함이 있습니다만, 짐이 많으면 보관해 두고 관람하는 것이 편합니다.
실내뿐만 아니라 옥외도 예쁘게 품위있게 장식되어 있었습니다만, 동백꽃도 있어,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관람 동선은 본관의 주 전시실에서 시작하여 중앙 정원을 본 후, 해 전시관을 보고 마지막으로 특별 전시관까지 보면 됩니다. 뮤지엄에 가면 규모도 넓고, "어디서 어떻게 봐야 하는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관람
주 전시실이 있는 메인 빌딩에서 들어갔습니다. 가는 방법은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타면 됩니다.
제주박물관의 주전시관은 제1민속전시실, 제2민속전시실, 체험관, 시청각실, 자연사전전시실, 휴게실, 바다전시관으로 나누어져 있어 편의시설도 잘 되어 좋았습니다 . 또,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한 것이 박물관 내에 전시실은 모두 유모차나 휠체어가 갈 수 있게 되어 있어, 아이로부터 어른까지 모두 방문하기에 좋은 볼거리입니다.
실내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모습! ' 너무 커서 놀랐지만 알고 보면 비얀드 근처에서 발견된 참고인 것 같습니다. 시체에서 발견되어 국내에서 처음으로 고래의 부검까지 하게 되어, 후에 제주도 민속 자연사 박물관에서 인수해 이렇게 골격 표본을 전시해 둘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참고의 수명이 약 100년 정도 산다고 합니다만, 이 표본은 불과 1세의 고래였는데, 매우 컸습니다.
제주가 탄생하는 화산 폭발의 이야기나 현무암, 다양한 돌까지 자세하게 알게 되어 더욱 즐겁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크고 작은 오르막과 동굴 등이 어떻게 생성되는지 알았습니다. 또한 제주도에 살고 있는 야생동물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민속 전시실로 가면 특별한 전통과 문화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지붕도 보통의 초가와 분명히 다릅니다! “옛날 여기에서 사람들은 이렇게 살았어요”라고 생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민속 제례 의식 칠두당 영등 굿 현장도 화면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관람순에 따라 2층에 오르면 좀 더 자세하게 옛 인생을 볼 수 있습니다.
1층도 한눈에 내려다 보지만, 배는 아래에서 보는 것보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것이 훨씬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토속 요리도 보였습니다만, 모형입니다만 매우 맛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옥돔이 듬뿍 들어간 미역은 한잔 먹고 싶었습니다.
통로측은 쉴 수 있는 공간도 있어, 통일 유리가 되어 있어 제주도 박물관이 아닌 것처럼 마치 카페 감성이었기 때문에 깨끗했습니다.
옷을 볼 수 있는 전시관도 있었습니다. 해녀의 옷의 변천사도 볼 수 있었지만, 옛날에는 오리 대신 지프라기로 만든 다리를 이용해 바다 속에 들어갔다고는 신기합니다.
조개를 직접 입고 사진을 찍는 것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어요.
트릭 아트도 있고 사진을 찍는 것도 좋습니다. 곳곳에 재미있는 포인트가 많아 지루하지 않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터치가 가능한 큰 스크린도 있었습니다만, 직접 퀴즈를 풀어 볼 수도 있어, 제주어나 속담등을 조사할 수 있었습니다.
시청각실도 있습니다.
벽에 전시되어 있던 대단한 크기의 갈증은 무서움까지 했습니다.
전시실이 있는 건물 안에는 옥외 공간이 있었습니다만, 햇빛이 가득 들어가 보는 것만으로도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토속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집이 전시되어 있어 잠시 야외 공기도 마시면서 관람했습니다.
1만 500평이나 되는 부지에 야외 공간까지 잘 되고 있으므로, 실내, 야외 없이 시청하는 즐거움이 모여 있었습니다.
제주해전시관
또 빠뜨릴 수 없는 곳이 해 전시관입니다. 여기도 재미있었습니다!
메인 전시실에서 나와 화살표를 따라 외부로 나오면 바다 전시관이 있습니다.
Jeju 바다에 사는 다양한 해양 생물을 보면서 "이런 것까지 있다니!"'하면서 이상하게 놀랐습니다.
특별 전시실
특별 전시실은 내용이 계속 변하고 있는데, 내가 방문했을 때는 해녀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식물 전시회
야외에도 전시장이 있어, 식물이나 전시품이 늘어서 있었습니다만, 공원과 같은 느낌이므로 투어가 좋았습니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 가서 제주도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면서 다양한 관광 명소를 방문할 때 알고 있을 정도로 많은 것이 보이고 의미가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요약 ① 제주도에 대해 다양하게 알아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② 공항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여행의 시작과 끝에 들린다. ③ 남녀노후 모두 관람하는데 좋은 제주의 볼거리다. ④ 실내 관광지에서 날씨에 관계없이 갈 수 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남녀 노후 모두 관람할 수 있고 제주도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공간이므로 참고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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