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정읍라벤더축제 - 6월 꽃축제 정읍 볼거리 정읍 허브원 라벤더 축제

by guidefortrip 2025. 2. 8.
반응형
정읍라벤더축제

6월에는 장미부터 수국, 라벤더까지 제가 좋아하는 꽃이 가득 피어납니다. 꽃은 이렇게 계속 피어나는 덕분에, 봄이 시작부터 정말 숨을 쉬도록 불꽃놀이를 하고 있으며, 지금 라벤더가 개화를 시작해 라벤더 축제 투어를 하고 있다.

 

정읍 허브원은 정읍 칠보산 구룡동에 조성된 허브농장에서 광대한 부지에 라벤더가 가득 피어 있어 이국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정읍 라벤더 축제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펼쳐지지만 정식 명칭은 라벤더&코스모스 축제로 입장료는 일반 5,000원 ​​우대 3,000원이다.

 

입장을 할 때 이렇게 라벤더를 나눠주는데 짙은 라벤더의 향기가 손에 오래 남아 있어 몹시 기분이 좋아졌다. 눈으로 보는데 그치지 않고 이렇게 향기를 담을 수 있도록 해준 것이 마음에 들었다.

 

6월 꽃축제 기간 중에는 정읍시 직거래 판매장을 운영하는데 정읍 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

 

라벤더를 수확하고 판매도 했는데 보라색 꽃을 이렇게 모아두면 매우 깨끗했다. 향기도 좋지만 정말 예쁜 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읍 허브원에서 볼 수 있는 라벤더는 영국 라벤더로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라벤더의 종류다.

 

전체적으로 평지가 아닌 경사가 있는 부지에 라벤더를 나란히 심어 놓았지만, 그 경사면 때문에 라벤더가 화려하게 피면 더욱 가라가라와 보라색 카펫처럼 퍼진다.

 

6월 7일 방문했을 때 라벤더 개화 상황은 60% 정도였지만, 앞으로 왔을 때 예쁘게 만개를 한 것을 보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다소 유감인 것이 사실이었다.

 

꽃이 너무 예쁘지만 만족할 만한 수준의 개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검은 비닐이 왜 이렇게 도드라 보인지^^;; 역시 꽃여행은 시기를 잘 맞추는 것이 정답이다.

 

잉글리쉬 라벤더는 이렇게 가는 꽃대 위에 옥상 작은 꽃이 달린다. 만개는 아니었지만 하나하나 꽃만 보면 예뻤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이곳에 심어놓은 라벤더는 파종시기를 조금 다르게 해놓았는지, 지역별로 피는 시기가 조금 달랐다. 상대적으로 많은 초점의 장소가 있는지 말하면, 아직 너무 젊은 나무도 있었다.

 

만개하면 이런 모습에 가까운데 꽃등도 커지지만 꽃소나무도 한층 풍부해진다.

 

아직 잠시 젊은 라벤더는 이렇게 꽃 한 개가 없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6월 중순이나 지나 예쁜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같다.

 

정읍의 볼거리 정읍 하브원은 그늘이 없는 냄비이며, 제대로 즐기려고 한다면 모자나 양산은 필수! 햇볕이 꽤 뜨겁고 모자없이 오래 지속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옛 모습을 생각하면 정말 꽃이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의 수준이었는데, 아마 정우 프라벤더 축제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좀더 그런 모습이 되어 중순 정도 지나면 예쁜 모습이 된다 그렇다.

 

위쪽에는 허브원의 대형 카페가 있지만 건물도 크게 라벤더밭을 내려다보는 뷰도 좋은데 라벤더 라떼 같은 라벤더 관련 시그니처 메뉴도 만날 수 있다.

 

라벤더와 함께 코스모스 축제을 겸하고 있는 것이 옛날과 다른 점이었습니다만, 코스모스 역시 신장이 작은 레벨로, 코스모스의 길 쪽에는 파라솔이 있어 쉬고 갔습니다.

 

그늘에 있으면 더운 것을 모르는 만큼 솔솔풍이 불고 좋고, 한층 더 만개했다면 꽃을 보고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로맨틱했는데 이번에는 꽃밭이 상당한 아쉬움을 안겼다.

 

아래쪽으로는 여기의 시그니처인 도르멘이 있었습니다만, 도르멘 주변에서는 어째서 하할판 느낌입니다^^;;

 

올해는 비가 내리지 않았기 때문에 꽃은 피었습니다만, 키가 너무 작았던 코스모스밭!

 

그래도 키를 내려보면 굉장히 많이 만개한 것처럼 보인다. 정읍 라벤더 축제의 아쉬움을 가을에도 볼 수 있는 코스모스가 채워주었다.

 

코스모스는 새하얀 것부터 핑크, 진핑크 등 다양한 색상이 섞여 있어 하늘의 모습이 귀여웠다.

 

두 꽃이 함께 만개하면 더 이상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코스모스밭 건너편에 라벤더밭이 있어 핑크와 보라색 꽃밭이 함께 펼쳐지는 날도 얼마 안되는 것 같다.

 

라벤더는 앞으로 시작되므로 실망은 금물! 라벤더의 경우 한국에서 이렇게 대규모로 볼 수 있는 곳을 손에 들 수 있으므로 여기가 특별한 것은 사실이다.

 

평지가 아닌 언덕을 따라 꽃밭이 형성되어 있다는 것, 그래서 각도에 따라 라벤더밭을 매우 멋지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정읍 허브원의 매력 포인트다.

 

좀 더 깔끔하게 정돈하면 아주 좋은 것 같지만, 꽃이 피는 시기는 비교적 짧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읍 허브원 라벤더 개화 상황은 60% 정도밖에 없지만, 축제 중반에 갈수록 한층 화려한 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어디서나 볼 수 없는 이곳만의 분위기를 즐겨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

 

한쪽에는 공사중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캠핑장을 만들고 있듯이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조용한 장소이므로 자연 속에서 캠핑를 즐긴 좋은 환경이다.

 

만개한 것을 볼 수 없었던 아쉬움은 라벤더 아이스크림으로 대체! 라벤더의 향기가 향기로운 아이스크림은 매우 부드러웠지만 꽃을 보고 먹어보니 홋카이도의 추억이 새롭고 새롭게 떠올라 기분이 좋았다.

 

라벤더는 고대 로마에서 목욕으로 사용한 것을 시작으로 아로마 테라피, 화장품, 향신료, 향수, 의약품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숙면, 진정효과가 있어 불면증이나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정읍 허브원

⊙ 주소 : 전북 정읍시 구룡1길 188-29 ⊙ 운영시간:08:00~19:00

 

6월 꽃축제 정읍의 볼거리 정읍 허브원은 넓은 부지에 라벤더를 심어 보라색으로 밝게 물든 꽃밭을 만날 수 있는 라벤더 명소다. 정읍 라벤더 축제은 30일까지 진행되지만 현지 60% 정도 개화한 상황! 중순이 지나면 조금 크고 화려한 꽃밭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