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서래섬의 실루엣 - 니콘 풀 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추천 니콘 Z7II로 촬영한 솔레섬 유채꽃과 방포대교 무지개 분수

by guidefortrip 2025. 5. 10.
반응형
서래섬의 실루엣

늦은 오후, 솔레 섬 유채 꽃이주는 분위기는 정말 끝납니다. 저는 표준 줌 렌즈인 NIKKOR Z mm f/ S를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다양한 깊이 표현이 가능하고, 광각에서 준망원까지 다양한 초점 거리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렌즈입니다.

 

24mm에서는 상당히 넓은 느낌을 내고,

 

70mm에서는 제법 준망원 렌즈의 깊이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약 805g으로 그리 무겁지 않은 무게로, 뛰어난 내구성과 신뢰성을 가진 화질이 매우 뛰어난 렌즈입니다. 거의 단렌즈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을 때 준 망원 단렌즈의 느낌까지 내줍니다. 물론 NIKKOR Z mm f/4 S 렌즈도 좋은 렌즈입니다만, 여유가 있으면 당연히 NIKKOR Z mm f / S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솔레섬에서는 북쪽에는 남산서울타워가 보이고,

 

서쪽에는 동작 다리가 보입니다. 서쪽이기 때문에 당연히 날이 걸리는 방향이 될까요?

 

저쪽에 보이는 인공섬이 셀라이트섬입니다. 뒤에 보이는 다리는 밤포 대교입니다.

 

이날은 내가 스탭으로 하고 있는 사진 카페에서 번개 출사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거의 20분의 회원을 이끌고 솔레섬채의 꽃과 방포대교 무지개 분수를 촬영한 날이었습니다.

 

같은 시간대였지만 사진을 찍는 방향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이 듭니다. 유채꽃의 색미도 달라 나옵니다.

 

풀 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에는 장점이 있습니다. 카메라를 높이 들어 올려 촬영하는 것이 좋고, 그래도 화질은 거의 최상급입니다.

 

이번에도 촬영한 카메라는 풀 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니콘 Z7II로서 유효 화소수 4575만 화소를 가지는 고화소 카메라입니다.고속 연속 촬영은 매초 10연사가 가능합니다(14비트 RAW 설정시는 약 9연사입니다.) , 무게는 약 705g(배터리나 메모리 카드 첨부, 바디 캡을 제외한다)로 가벼운 쪽입니다.터치 패널이므로, 메뉴 조작으로부터 포커스 맞추어 촬영할 때까지, 모두 터치로 가능하고 편리한 점이 많습니다.

 

니콘 Z7II의 전자 뷰 파인더는 우수한 화질을 가지고, 이질감이 없는 화면을 표시합니다.

 

활성 DLighting 기능을 켜고 촬영해 보십시오. 노출 차이가 심한 경우에도 우리의 눈으로 보는 것과 비슷합니다.

 

유채꽃 뒤에 푸른 한강이 보이고 그 후에 셀라이트섬이 보인다.

 

이곳은 유채꽃은 거의 시들었는데 빛의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빛이 중간에 갇힌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장소는 무조건 셔터를 누르십시오.

 

동작 대교 위에 서울 지하철이 와 가는 장면도 로망을 더합니다.

 

그리고 솔레 섬의 한쪽에는 아름다운 장미가 있습니다.

 

마침내 날이 지나고 있는 상황이므로 역광으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측면이 빛이라도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분위기만 좋다고 생각합니다^^

 

늦봄의 끝에서 좋았던 분위기만을 기억해 둡니다.

 

그렇게 함께 일몰을 본 여러분의 마음에도 온화한 평화를 내려주길 바란다.

 

나오는 길에 본 동작 오하시에는 아직 지하철이 동작 오하시 위를 와 갔고, 그 후 여의도의 건물이 보였습니다.

 

2차 집결지에서 카페 회원 분들을 만나 일몰을 감상했습니다.

 

이제 방포 다리의 무지개 분수로 향합니다.

 

방포대교 자체는 야경이 좋지 않지만, 코로나 팬 데믹 때 가동을 멈춘 무지개 분수가 최근에는 즐겁게 나오고 있습니다.

 

남산서울타워는 확실한 랜드마크입니다.

 

방포 다리의 무지개 분수가 음악으로 춤을 시작합니다.

 

무지개 분수가 너무 가까워서 보는 것보다

 

멀리서 봐야 제대로 무지개 색을 볼 수 있습니다.

 

방포대교 무지개 분수는 밖에서 보는 것도 좋지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