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동카페 서귀 피안 베이커리
섭지 코지 비치의 바다가 퍼진다 오션뷰를 직감할 수 있는 카페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5, 2 /영업시간 08::00 / 주차장 : 건물 앞에 전용 주차장 완비 /0507) 78
비행기 안에서 하늘이 맑으면 여행 중 날씨를 견딜 수 있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지인이나 다른 비행기를 타고 먼저 도착한 후, 나가는 문 앞에서 혼자 기념 샷을 찍어. 하하하라본 모자를 쓴 돌하르반을 보고는 피식, 웃음이 있었습니다. (귀여워ㅎㅎㅎ)
현지 날씨는 생각보다 흐려서 떠오른 기분이 반감했지만 그래도 제주도의 공기는 좋았어요
지인 누나와 공항에서 만나 성산을 향해 달린 길.
시로야마 지역의 식당에서 점심도 맛있게 먹고, 근처의 마을도 산책해 오후쯤 카페 한 곳에 들르기로 했습니다. 사진에서 기억하는 여행의 순간이네요
구름이 가득 풍기는 하늘이 유감이었지만, 그래도 흐릿한 그 나름대로의 풍경이 좋았습니다.
目的地の済州島東カフェ西帰ピアンベーカリーカフェに到着!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유럽 느낌이 나네요 500평이나 되는 제주 동쪽 최대 규모 카페라는데 주변에 성산의 유명 관광 명소인 아쿠아 플라넷, 휘닉스 아일랜드, 광치기 해변,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성산포항 등 모두 차로 10분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이 곳 카페 역시 필수 방문하는 성지순례같은 장소가 되어버린듯합니다.場所がとても良いですよ〜
입구에는 서귀피안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회사에의 소개가 되어 있어, 전문 F&B 기업으로 다양한 복합 문화 공간을 만드는 장소라고 합니다
그리고 벽에 붙은 포스터로 카페로 만드는 페이스 튜리를 예쁜 이미지로 볼 수 있었습니다.
유럽풍 인테리어에 유럽 스타일의 베이커리를 만드는 제주도 카페.
들어가 보면 전면에서 시원한 바다의 경치가 보이는 구조인데, 햇볕이 잘 드는 한낮에 가면 정말 예뻤어요맑은 날에 찍은 사진을 보면 느낌이 완전히 달라요
카페 앞 전체가 전해이므로, 보기가 꽤 좋고, 공간이 매우 넓고 개방감이 좋았던 서귀피 빵 베이커리.
입구에서 왼쪽에는 이런 분위기. 유럽 전원 바람 부엌처럼 장식된 공간이 있습니까?
오른쪽에는 빵이 늘어선 테이블이 있지만 4시에 갔을 때는 거의 전멸했어요
빵 종류도 많지만 빈 트레이가 보이지요? ㅎㅎㅎ
그래도 늦게 오는 손님을 위한 배려인가, 몇개의 빵이 나와 있어.
제주도 동카페빵 나오는 시간표를 보면 종류가 정말 다양합니다. 아침 8시부터 낮 12시까지만 빵을 만드는 것 같아요 약 11시12시 정도에 가면 모든 종류의 빵을 볼 수 있네요
다행히 이곳은 서귀피의 베이커리 카페 시그니처인 크루핀이 혼자 남아 (솔티캐러멜 크로핀 6,800원)
다른 사람이 주문하는 빵도 몇 가지 보였지요.
내가 주문한 것은 아니지만, 이런 깨끗한 컬러의 음료도 있어,
A.O.P 등급의 구조 버터를 사용하는 것처럼 카운터 앞에 버터를 쌓아 두었습니다.
커피 머신.
메뉴 주문을 하고 기다려 카페를 보았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공간이었지만, 여기에서 사진을 많이 찍습니까?
유럽 미용의 아이보리색의 배경과 빈티지의 우드 톤의 가구로 키친을 표현했습니다만 예뻐요.
실제 부엌이 아니라 단지 장식으로 만들어진 높은 공간이었습니다.
메뉴 사진을 여기서 찍어도 매우 예쁘게 나오네요
주문한 메뉴는 앰버터 바게트, 크로핀, 카페라떼, 정볼리안 커피.
빵이 없어진 가운데서도 시그니처 메뉴를 맛보셨네요 정보리안 커피는 제주산 정보리로 만든 크림을 준 커피로 고소한 풀향이 특징인 화이트 모카 커피라고 합니다.
앰버터도 괜찮고, 큰 솔티 캐러멜 크로핀(크로와상+머핀형의 페이스츄리)도 맛있게 먹은 기억입니다.
바다가 여과하지 않고 보이는 캔유리의 창가의 테이블에 앉아, 바다 구멍이 있는 것이 멈춘 자리.
제주 동카페 발코니로 향하면 섭지 코지 신양해수욕장의 에메랄드색 바다를 보다 선명하게 직관할 수 있다는 것!
제주의 다른 바다에 비해 조용하고 부드럽게 흐르는 파도에 매료된 제주도 동카페. 바다마다 특징이 있는데 성산쪽의 바다를 좋아해요
2시간 정도 머물러 오는데, 어느 날 흐림.
카페의 외관.
껌풀로 변한 하늘과 야자수가 있는 바다 앞의 풍경이 되어 이국적으로 기억에 남은 섭지 코지 오션뷰 카페 서귀 피안 베이커리였습니다. 햇볕이 잘 드는 한낮에 시로야마에 가면 꼭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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