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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금학생태공원 - 김학생태공원 주변 길 맨발 걷기, 공주환경선 건강센터, 주미상

by guidefortrip 2025.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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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학생태공원,금학생태공원 (공주)

환경부 건강 센터 주차장 앞에 있는 치유의 숲 앞에서 출발했습니다. 치유의 숲으로는 맨발 걷고, 해먹 영상, 노을딕 워킹, 숲 길트레킹 이렇게 5개를 체험할 수 있을 정도로 높고 험학도 없는 숲이었습니다.

 

야자수 매트를 밟으면서 시작됩니다. 푹신한

 

숲으로 가는 도중에 도토리를 데리러 다시 오면 비닐 봉투를 꺼내 오는 것 같습니다.

 

해설사의 선생님을 따라 맨발로 황금길이 아닌 숲길을 걷다...

 

시는 이런 느낌이었다… 하면서 생태에 대해 배우고 다시 배웁니다.

 

숲길을 걸으면서 느낀 점. 당진 산선 산수목원도 매우 좋았습니다만, 여기 치유의 숲길도 나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높이 높이 뻗은 나무들이 자연스럽게 색조를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그렇게 덥지도 않고, 뭔가 딱 좋았습니다.

 

이쪽에도 황매화가 있었습니다.

 

치유의 숲 14번지가 맞는 것인가… 아무쪼록 여기저기에 있던 국가지점 번호

 

목욕탕으로 내려보니 정말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주었습니다. 왜 모르는 백 배커가 이런 곳에서 백 배킹을 하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도토리 나무 사이에 수원이 보입니다. 곳곳에 도토리 나무가 정말 많았습니다. 아마 다람쥐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하늘은 맑고 바람은 시원했고 햇살은 더웠다. 그래도 오늘의 맨발 걷기의 최종 목적지 치유의 숲 전망대였습니다.

 

선생님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최근 매주 만나는 친구 나보다 나이가 들면서 배워야 할 많은 동생들과

 

갑판에 일반 피스 모트가 아닌 육각 볼트 피스로 체결되어 있습니다. 나름 신경을 많이 사용한 것 같았습니다.

 

수원 위에 있던 저수지 ㅎ 상수원지? ? ㅎㅎㅎ 공주가 점점 커지고, 정수도 이용이 많아져 그 위에 만들었다고 하는 저수지였습니다.

 

봉화대까지 갈 수 있는 그런 길순이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올 뿐입니다. 그래서 하산

 

도토리 언젠가 다시 올까요? ㅎㅎ

 

해먹 체험을 준비해주는 해설사 선생님 ㅎㅎ 여기를 이용하려면 미리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는 공간이었습니다.

 

해먹이 있는 갑판 옆에는 계곡이 정체되어 흐릅니다. 자연스럽게 새 소리 바람 소리 흐르는 물 소리 자연의 소리를 듣고 명상을 할 수 있습니다.

 

엉덩이에서 의자에 앉아서 앉아 ... 천천히 다리를 들고 누워 있으면 좋지만 ... 세계 친화적 인 숲의 해설사 선생님

 

예.. 매우 .. 나만... 뒤로 웃음

 

선생님.. 엉덩이가 바닥에 닿는 것 같아요... 외치고 싶었는데... 신경 쓰지 않게... 매우 안정된 높이로 숲에서 해먹 명상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하늘을 보고 들리는 새의 음수 음풍의 소리에

 

아~ 딥 슬립! ! ! 내가 결정하고 싶다. 깜짝 놀랐어요... 그렇게 꿀은 자고 있습니다. 다행히 선생님은 동영상을 찍지 않는 것이 유감입니다... 천만 다행이던 순간이었는데... 그래도 정말 편하게 딥 슬립 숲의 명상? 숲에서 꿀이었다.

 

치유의 숲 아래 수원 주위에 정말 조디악이 있었다. 동네의 노인도 맨발을 걷고 있어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정말 건강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맨발로 소지를 걸으면 애싱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만, 어싱(Earthing)은 맨발로 땅을 걷고 원래의 인간 본래 상태로 돌아가는 것으로 구성된다. 정기적으로 애싱을 연습하면 건강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오늘 이 기사를 읽고 애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위와 같이 나도 맨발로 걷는 가운데, 일상생활이 아니라 맨발로 걷는 만큼 집중하고 있다. 혼잡하지 않고 스트레스 해소가 된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집에 가도 다리가 확고했지만 왠지 괜찮을거야. 다음도 맨발로 걷는 시간이 주어지면 망설이지 않고 맨발로 걷도록 합니다. 즐겁고, 하지 않았던 일을 했고, 치유되는 순간에는 분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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