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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담양 노지캠핑 - [전남애견동반] 담양성암캠프장 썬큐캠프 단풍캠 이벤트

by guidefortrip 2025.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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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노지캠핑,장성 노지캠핑

2014년의 덱이 5개 때 처음으로 가보고 2015년 14개 때 두 번째로 갔지만 지금은 17개로 덱이 늘었다. 저녁에는 늦게 들어오는 것 같고 점심 때 짜서 텐트 칠라옴. 아무도 들어 있지 않은 상태라면 덱을 전부 찍어 보았다.

 

아래쪽에 위치하는 19번 덱은 4x6m 정도의 사이즈. 큰 나무들이 있어 여름에 조금 도움이 되지만 그래도 더운 것 같다. 1번은 누워 있어 조금 독립하고 있다. 오른쪽에 덱보다 훨씬 넓은 스페이스가 있어, 2랭크가 1번. 1017번보다 아래가 좋은 점은 덱 전의 공간이 훨씬 넓다고 하는 것.결점은 덱 간격이 너무 가깝다고 하는 것.

 

캠프장 한쪽 프랑카드가 우리를 환영합니다.

 

19번 덱 가을 풍경

 

배전반은 갑판에 붙어 있지만 열쇠로 잠겨 있습니다. 입실 체크를 하지 않으면 열쇠를 받아 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텐트를 두드리고 성암 캠프장을 나가는 도중… 진입로가 매우 깨끗하고…

 

일찍 눈이 뜨고 하루코 데리고 아침 산책에 가본다.

 

어제 점심 때 텐트에 와 보니 단풍을 바라보고 일부러 여기를 방문한 분도 많았다.

 

19번 덱 풍경. 갑판 앞의 파쇄석 공간이 넓고 느긋하게.

 

아시다시피 갑판 사이에 차를 넣을 간격이 없어 모두 갑판 앞에 차를.

 

딸 태권도 승급심사부 집중훈련이 토요일 오전에 있다고 아침식사 가볍게 하고 다시 집에.

 

하루코까지 집에 데리고 가서 태권도학원이 끝나자마자 아내가 가려고 했던 장성댐 아래 돈까스가게에서 점심. 실은 아내가 여기서 키우는 강아지 두 마리를 딸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여기에 가려고 한 것.

 

점심을 마치고 담양으로 옮겨 황룡교의 물가에 코스모스가 깨끗하고 잠시 들린다.

 

몇 년 만에 왔으나 많이 정비되어 흙밭도 없어져 황룡강 물가 양쪽에 노지캠프를 즐기는 사람이 많았다. (쓰레기는 다시 노지에서 으시시로 재를 바닥에 뒤집어 가는 인간들 진정… 그런 인간들은 노지 가면 좋겠다)

 

어디에 갈까 고민 관방제림 오랜만에 가보는 것에. 여기도 딸의 어릴 적 와서 잠시 와서 옛날에는 기억이 좋지 않다.

 

먹고 있던 튀김을 생선밥으로 주는데 즐긴 어머니딸.

 

사람들이 너무 오는 곳이기 때문에 앵글에 다른 사람이 잡히지 않는다.

 

점심은 돈까스로 먹었기 때문에 국수 거리에서 국수를 먹는 것은 오늘 패스

 

우리 텐트 뒤에도 단풍이 나쁘지 않아

 

7시에 캠프 파이어라고 했는데… 에 실망. 이것은 캠프 파이어라고? 우리의 장작을 보여주고 싶다.

 

캠프 파이어는 유감스럽고 우리 좌석에서 다시 짜증. 아내는 내일 아침 일찍 출근해야 하고 밤에 집으로 돌아가 어머니가 가기 때문에 딸도 집에 쉽다.

 

혼자 멋지게 자고 일어난 아침.

 

역시 혼자 텐트하고 혼자 철수

 

전남 담양군 수북면 한수동로 456 1박 3만원/전기O/샤워온수O/개수대온수O/애견동반O 갑판 17면 / 4X6m / WiFi OK /

 

19번 덱 전방 화장실, 개수대, 목욕 장소.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잘 관리되는 의미입니다.

 

개수대의 온수는 잘 나오지만 개수대는 깊고 요통입니다.

 

욕실드레스룸

 

청소년 수련관 시설이기 때문에 규모가 이웃의 목욕이다. 그러나 샤워실 내부가 하나만 들어와 어두운 상태에서 샤워를 합니다. 샤워도 되지 않는 것도 많아, 시설 투자를 정말로 하지 않을까보다.

 

1017번 위의 세면장인 것 같다. 오른쪽은 뜨거운 물입니다. 청소년 수련관 시설이므로 수도꼭지가 무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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